완숙의 블로그

C++과 약간의 차이를 기억해야 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것은 OR, AND 를 그대로 갖다 쓴다는 것이다. C++에서는 각각 && , || 로 사용했는데, 이것을 AND, OR 로 사용하면 된다. 문자열에서 특정 문자 갯수 세는 프로그램 개발하기 def calcCharacterFromString(sentence, inputChar): numChs = sentence.count(inputChar) return numChs sentence = 'Mary had a little lamb' inputChar = input("Enter the Char : ") calcCharacterFromString(sentence, inputChar)

문자열 할당 nameVar1 = 'Issac' nameVar1 = "Issac" 문자열 기본 연산자, 내장 함수 len() 입력 파라미터로 문자열을 전달 받는다. 길이를 결과값으로 돌려준다. + 두 문자열을 하나로 연결하여 결과값을 돌려준다. * 문자열을 뒤에 곱한 수만큼 반복한 형태의 문자열로 돌려준다. int() 입력 파라미터로 전달받은 문자열이 숫자로만 이루어진 경우 정수타입으로 변경하여 돌려준다. float() 실수 타입으로 바꿔서 돌려준다. 문자열 할당 시 ' 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 "" 으로 감싼다. \' 을 사용한다. Print() 함수 print(value, ..., sep=' ', end='\n', file=sys.stdout, f..

자! 그런데 이제 글을 쓰려면 항상 /admin 으로 들어가야되니까 너무 싫어. 그러니까 만들자! 어떻게 만들까? NAV바에 글쓰기 버튼을 만든다.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입력창이 뜬다. 제출을 누르면 해당 입력한 내용의 detail 페이지가 뜬다. 시작! 구상부터 시작해보자. 글쓰기 버튼을 누를 때, 어떤 path로 보낼지 정해줘야 한다. 그 path 에 해당하는 views.py에 함수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이 함수가 반환하는 값에 html을 보여준다. 그러니 new.html 부터 만들자 그 다음, new.html 에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은 form 태그의 submit 버튼을 눌러 보낼 수 있었다. 여기서 관건은, 그럼 submit 을 누름과 동시에 이번에는 database 에 정보를 입력 하는 것이 중..

자 이번에는 속도감있게! 저번까지 했던 것들을 복습해보자! VS code 켜기 가상환경 들어가기 $ source myvenv/bin/activate 프로젝트 만들기 $ django-admin startproject secondproject(프로젝트이름) 프로젝트 이름과 해당 파일 경로 안의 폴더이름이 겹치니 상위 프로젝트이름을 second 로 바꿔줌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젝트파일 안으로 들어가기 $ ls $ cd second 앱 만들기 $ python manage.py startapp blog 앱을 만들었으니 settings.py 에 가서 등록을 해주자. # settings.py INSTALLED_APPS = [ 'django.contrib.admin', 'django.contrib.auth', 'dja..

이제는 모델에서 어떻게 보여줄 건지에 대해 알아보자!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정보를 템플릿으로 바로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바로 갈 수 없고! views.py 에서 처리를 해줘야 한다! # views.py from .models import Blog # 동일한 폴더를 말할 때 . 을 사용, 거기서 Blog라는 클래스를 불러와라 def home(request): blogs = Blog.objects # Blog 라는 클래스안에 있는 객체를 blogs라는 녀석에 담을 거다. = 쿼리셋 return render(request, 'home.html', {'blogs' : blogs}) # 마지막 인자는 딕셔너리 형으로 모델로 부터 객체 목록을 받아올 수 있다. 이걸 query set ..

Class & Instance & Object 직관적인 이해 C를 배워봐서 알겠지만 C에서는 클래스가 없다. 다시말하면 이는 클래스를 개념을 도입하지 않아도 충분히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와 같다. 그렇다면 왜 굳이 이 개념을 차용했을까?귀찮음을 통해 인류문명이 발전했듯이 이 추상적인 개념을 도입한다면 우리가 얻는 이익은 굉장히 많다. 예제를 통해 생각해보자. 클래스는 어찌보면 인류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인 산업혁명에 비유될 수 있을 듯 하다. 산업혁명은 수공업으로 부터 공업으로 확산된 생산으로부터의 혁명이다. 기존의 제품을 만드는 것은 각각의 상점에서 수공업으로 하나하나의 상품을 만들어왔다. 그런데 만약 이 하나의 상품을 만드는데에 있어서 정해진 방법, 정해진 틀, 클래스가 있다면 어떨까? 예를 들..

백준 [2749] 피보나치 수 3 문제 피보나치 수는 0과 1로 시작한다. 0번째 피보나치 수는 0이고, 1번째 피보나치 수는 1이다. 그 다음 2번째 부터는 바로 앞 두 피보나치 수의 합이 된다. 이를 식으로 써보면 Fn = Fn-1 + Fn-2 (n>=2)가 된다. n=17일때 까지 피보나치 수를 써보면 다음과 같다. 0, 1, 1, 2, 3, 5, 8, 13, 21, 34, 55, 89, 144, 233, 377, 610, 987, 1597 n이 주어졌을 때, n번째 피보나치 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입력 첫째 줄에 n이 주어진다. n은 1,000,000,000,000,000,000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이다. 출력 첫째 줄에 n번째 피보나치 수를 1,000,000으로 나눈 나머지를 출력..

백준 [2747] 피보나치수 1 n = int(input()) array = [0, 1] if (n == 0): print(array[0]) elif(n == 1): print(array[1]) else: for i in range(2, n+1): array.append(array[i-2] + array[i-1]) print(array[n])